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의 혼란 === >"[[김종인|저분]]의 공헌은 저는 세 가지라고 보여져요. 당을 그대로 10개월 동안 안정적으로 실수하지 않게 관리했습니다. 두 번째는 당을 개혁하고 혁신했습니다. > >약자와의 동행이라고 하면서 당헌당규를 정강정책을 고쳤고 5.18 민주화 묘지 가서 무릎 꿇고 사죄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정말 진정성이 있지 않은 모습이면 이런 거 못해요. > >이런 걸 해냈다라는 것이고 세 번째로는 뚝심 있게 오세훈 후보를 지켰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까지 시켰습니다. > >저분의 저런 뚝심과 정치적인 판단력이 아니었으면 못했을 것이다. 국민의힘과 야권 지지자들은 김종인 위원장에게 상당히 고맙고 감사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립니다." >-----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자, [[김무성]] 의원 전 보좌관.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2104082224127643|#]]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2104082224127643|[나이트포커스] '압승' 이끈 김종인의 경고 "착각 말라"]] [[https://news.v.daum.net/v/20210423090003680|2주 만에 다 까먹었다..'한번 승리'에 취해 퇴행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재보궐 선거에 이기긴하였으나 '선거 승리의 기세를 몰아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다짐은 흩어지고 보수세력 주도권을 둘러싼 권력 다툼으로 연일 시끄럽다. 이로 인해서 '도로 [[자유한국당|한국당]]' 시절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당 내외에서도 나오고 있다. 최근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의 정계 복귀를 앞두고 있어 국민의힘이 이른바 ‘[[태극기부대|태극기 세력]]’ 혹은 [[극우]]라고 불리는 당내 강경파와 다시 가까워지고 중도와 멀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중도성향인 김종인 체제로 인해 억제되어있던 강경우파 혹은 극우세력들이 김종인이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하자 다시 일어선 것으로 보인다.[* 《보수의 민낯》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으며, [[김무성]]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던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대구 지역 야권 인사들이 김종인을 욕하기도 했다고 얘기했을 정도.] 국민의힘의 내홍이 '주도권 갈등'에서 '정체성 갈등'으로 확전되고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교수는 "국민의힘이 '김종인 체제'가 끝나자마자 수면 아래로 침잠했던 영남권 주류 세력이 재부상하기 시작했다"며 "김종인 체제가 중도정당을 지향했지만, 당내 주류가 승복한 것이 아니다. 총선 참패의 책임으로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것"이라고 해석했다.[[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423000700640|#]] [[https://news.v.daum.net/v/20210422115338908|#]] [[https://news.v.daum.net/v/2021042212185679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